역사책 읽기를 좋아하며, 오랫동안 역사책을 만들고 써 왔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전5권), 『고추장 담그는 아버지』, 『한국사 인물 10인의 공부 비법-공부 도사』,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인물 이야기』, 『제왕의 책』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제왕의 책』은 ‘제왕’과 ‘책’이라는 특별한 두 존재의 만남을 소재로 우리 역사의 역동적인 현장들을 새롭게 찾아가는 교양서이다.
군주의 독서는 덕성과 치세술을 갈고 닦는 제왕학의 교재로써 시작되었다. 고려 제4대 왕 광종, 두 형을 무력으로 제치고 왕위에 오른 그가 처음으로 손에 쥔《정관정요》, 왕자 시절부터 무섭게 학문에 정진한 천재소년이며 호학의 군주였던 세종이 각별하게 사랑한 당시 최고의 역사서로 꼽히던 《자치통감》 등등 우리 역사 속 열 명의 국왕을 통하여 독서가 인간에게 주는 엄청난 힘을 확인하고 있다.
서로 다른 상황과 필요에 의해 책을 선택한 10명의 왕, 그 왕의 통치 스타일이 당대의 가파른 국면들과 맞물리는 장면을 통해 지금껏 피상적으로 알던 역사를 새롭게 느껴지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