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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야생동물 병원입니다
글쓴이
최협 저
출판사
천둥거인
출판일
2007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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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협

1979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조소를 공부했다. 어릴 적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았고 동물 그리기를 좋아했다. 철원에 있는 야생동물 보호 기관에서 지내면서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따르릉! 야생동물 병원입니다』를 쓰고 그렸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교통사고를 당해 죽은 개나 고양이가 길가에 버려진 것을 본 적이 있나요? 개와 고양이만 그런 일을 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산에 사는 고라니와 너구리 같은 야생동물들도 도로를 건너다가 차에 치여 죽거나 다치는 일이 많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지요. 커다란 건물 유리창에 부딪쳐 다치는 새들도 있고, 물고기 사냥을 하는 새들은 사람들이 버린 낚싯바늘을 삼켜 위험에 처하기도 합니다. 멧돼지가 밀렵꾼이 놓은 올무에 걸려 목숨을 잃는 일도 많습니다.

다친 동물들을 그대로 두면 대부분 죽고 맙니다. 동물들이 스스로를 치료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런 동물들을 구조해서 치료하고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는 곳이 야생동물 병원입니다. 사람들이 점점 많은 땅을 차지하면서 더욱 살기 힘들어진 야생동물들에게는 마지막 피난처 같은 곳입니다. 이 책은 작가가 야생동물 병원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실제 경험에 바탕을 둔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들이 야생동물이 처한 현실을 돌아보고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기회를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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