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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두 얼굴
글쓴이
홍혜랑 저
출판사
청조사
출판일
2007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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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혜랑

1939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고려대 법학과에서 법학석사를 마쳤다. 결혼 후 독일의 마아부르크 대학교 독어독문과에 입학해 현대 독일어를 공부하였다. 귀국한 뒤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독어과에서 문학석사를 마쳣다. 20여년 동안 경희대, 고려대, 서울여대, 한국외대 등에서 교양독일어를 가르쳤다. 한국번역가 협회 번역능력인정시험 출제위원과 협회이사로 활동하였다. 아시아 번역가 대회에서 '언어의 정신형성력'에 대해서 주제 발표를 했다. 1900년대 초부터 수필문학에 매료되어 19994년 '한글문학'을 통해 문단에 참여하게 되었다.

에세이집 『이판사판』과 공저 『실크로드의 봄』,『작고문인 회고집』, 『기독교 수필』등이 있다. 현재 『에세이 문학』편집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상임이사로 재직 중이다. 수필문우회,한국비평문학회,국제 팬클럽,한국문인협회의 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작가의 인간 본질 탐구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에세이집이다. 다양한 문학 텍스트를 접하며 느낀 점, 소소한 일화들을 겪으면서 경험한 일들을 적어 두었다. 작가는 인간 본질이 왜곡당하고 외면당하는 삭막한 현실을 통감하고 사람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녀는 작품집 전체를 가로질러 차갑고 자기중심적인 현대문명의 기제들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되 인간은 차갑고 비정한 현실 가운데에서도 부단히 희망을 모색하는 신성한 존재임을 강조한다. 작품집의 중심주제는 존재론적인 탐색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끊임없이 어두운 자아의 근원을 더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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