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누구를 뽑아서 어떻게 CEO로 키우는가
삼성은 인재를 길러내는 특별한 비결이라도 갖고 있는 것일까? 삼성은 과연 어떤 인재를 어떻게 선발하며, 그 인재를 어떻게 훈련시켜 탁월한 인재로 육성할까? 이 책은 이건희의 인재공장이 배출한 삼성 CEO 100명의 경력을 정밀 분석해봄으로써 삼성의 인재상과 인재선발 및 육성방법을 역추척하고 있다. 기자 출신으로 현직 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 사장인 저자는 명실상부하게 삼성을 이끌고 있는 실세라 할 수 있는 CEO들이 어떻게 입사해서 어떤 경로를 거쳐 어떻게 CEO에 이르는지 그 전과정을 세세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이들의 연령대, 학벌, 승진 연한, 출신지역, 품성과 자질, 교육훈련 내용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그래프로 일목요연하게 표현하였다.
본문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째, 삼성을 이끄는 임원급의 뛰어난 인재들을 어떻게 길러내는지, 그리고 이들 가운데 CEO는 또 어떻게 키워내는지 집중적으로 해부했다. 둘째, 삼성은 입사하는 사람을 어떻게 인재로 양성하는지, 그 인재양성 시스템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셋째, 이병철 회장부터 이건희 회장을 거쳐 이재용 상무에 이르는 총수들의 인재관을 살펴 삼성이 어떤 인재를 고르고 키우는지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