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나는 날. 꼬마 토끼 리키가 엄마, 아빠와 떨어져 처음으로 집 밖에서 혼자 잠을 자는 날이에요. 리키는 신이 났지요. 아빠와 함께 텐트를 치고, 엄마가 손전등을 건네주었어요. 무섭지 않다고 했어요. 리키는 용감하니까요. 엄마, 아빠가 돌아간 후 어둠이 왔어요. 불이 환하게 밝혀진 텐트 안은 리키 세상이었어요. 그런데 당근을 먹으면서 손전등을 이리저리 비추며 놀고있는 리키에게 어둠이 밀려왔어요. 손전등이 꺼져버린거에요. 겁에 질린 리키. 큰 그림자가 텐트 안으로 들어오려 해요. 밖으로 뛰쳐나간 리키 앞에는 누가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혼자할 수 있다는 자립심과 용기를 갖게 합니다. 꼬마 토끼 리키도 이번에는 비록 겁에 질려 밖으로 뛰쳐나왔지만, 다음부터는 불이 꺼져도 혼자의 힘으로 잘 해낼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