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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된 흔적 똥화석
글쓴이
제이콥 버코위츠 글/스티브 맥 그림/이충호 역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07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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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과학이 된 흔적, 똥화석』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는 ‘똥’이란 매력적인 소재를 매개로, ‘분석’이란 흥미로운 분야를 소개한다. 분석이란 ‘똥화석’을 일컫는 전문용어로,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분야다. 그러나 ‘똥+화석’이란 환상적인 결합으로 독자들을 아득히 멀기만 한 선사시대로 안내한다.

이 책은 물렁물렁 질퍽한 똥이 어떻게 단단해 질 수 있는지, 똥을 누고 사라져 버린 똥화석의 주인이 누구인지 그리고 똥화석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와 같은 재미있는 사실을 담고 있다. 진짜 똥화석을 밝혀내기 위한 체크 포인트와 집에서 직접 똥화석을 만들어보는 방법, 똥화석 탐정이 되어 주어진 단서로 똥을 눈 범인을 찾는 코너까지. 아이들이 책을 읽는 내내 긴장감을 늦추지 않도록 하는 구성 역시 이 책이 갖고 있는 장점이다.

『과학이 된 흔적, 똥화석』은 다양한 똥화석 사진을 통해 진짜 똥화석을 사실적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똥화석을 연구하는 국외 학자 5명도 소개해준다. 물론 똥화석이 갖고 있는 역사적 가치와 생물학적인 중요성도 여기서 빼놓을 수 없다. 아이들은 똥화석을 통해 생물학적, 역사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고고학이란 생소한 분야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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