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 읽는 경영이야기
『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는 경영과 과학 사이에 존재하는 유사성을 통해 과학의 입장에서 경영을 바라본 책이다. 과학의 원리나 과학적 가설로부터 기업 경영 현상과 경영원리, 경영전략 등을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 등과 같은 경영학 대가들의 어려운 경영학 이론을 설명하는 대신 현실 속에 나타난 사건이나 사례를 들면서 경영을 설명하는 식이다. 내용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에서는 우리가 빠지기 쉬운 수학적 오류를 예로 들면서 리더로서 갖춰야 할 사항과 생태학, 유전학 등의 지식을 통해 이 시대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리더십 상을 보여주고 있다. 2부 에서는 수학, 물리학, 생물학, 인류학, 심리학 등 ‘네트워크 과학’이 조직 설계, 변화관리, 성과관리, 갈등관리 등을 수행함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3부 에서는 경영을 철학적으로 숙고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