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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살의 인턴십
글쓴이
마리 오드 뮈라이유 저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출판일
200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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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리 오드 뮈라이유

1954년 프랑스 아브르, 르 아브르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아버지는 시인이자 화가였으며 엄마는 기자였다. 큰오빠는 작곡가이자 컬럼비아대학 교수이고, 작은오빠와 여동생은 작가이다. 지금은 오를레앙에서 살고 있다. 소르본 대학에서 현대문학을 전공, 공무원 남편과 결혼해 세 아이의 엄마이자 손자들을 둔 할머니이다. 1986년부터 청소년 문학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바다개』와 『쉬운 네덜란드 어』로 아동서 전문 서점 연합에서 수여하는 소르시에르 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2004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책읽기 운동을 열심히 해 왔으며 또한 최근에는 신분증 없는 난민 어린이 보호 운동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 성장소설부터 판타지, 스릴러, 탐정 이야기, 동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책을 80권 넘게 썼다. 유머러스한 문체와 군더더기 없는 상황 묘사, 빠른 전개에 독자에게 지루하지 않은 독서를 선사한다. 1985년 어른들을 위한 첫 동화집 『동행』과 『여기 루를 보라』를 펴냈으며, 『푸른 등』의 작가 모카의 언니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베이비시터 블루스』 『210프랑짜리 우리 아기』 『열혈아 딩키』 『학교의 암살자』 『미토』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세상을 만나는 새로운 공부, 자유학기제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되었다. 눈 뜨기 무섭게 학교에 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수업을 듣고 하루 반나절을 보내는 우리 아이들. 자유학기제 시행으로 한 학기 동안 시험 없이 특별한 수업과 체험들로 시간을 보내게 되는 아이들에게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까? 시험으로 평가되는 정규 수업 외의 특별 수업이나 체험 활동 등은 이미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 있어서는 ‘인턴십’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한 제도이다.

『열네 살의 인턴십』은 프랑스 버전의 자유학기제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14살 루이의 이야기이다.열네 살짜리 소년이 인턴십을 통하여, 자신도 미처 몰랐던 재능과 열정을 깨닫고 미용사가 되기 위해 전력질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무래도 내 속엔 에너지는커녕, 작은 불씨 하나도 없는 것 같다고? 천만에! 어떤 가능성도 제로인 사람은 없다. 루이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자유학기제 교과 수업의 다채로운 시도를 꿈꾸는 선생님들과 수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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