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생기면 귀찮고 할 일도 많아지며, 또 오빠라는 생각에 책임감도 가져야합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베니도 동생 팅켄 때문에 골치가 아픔니다. 팅켄을 돌보는 날인 오늘 베니는 잘 놀아보려고 하지만, 팅켄은 말을 잘 듣지 않고 장난만 피웁니다. 화가 난 베니는 친구 미차에게 전화를 걸어 장난감 우주선과 동생 팅켄을 바꾸자고 하지요. 이렇게 해서 팅켄은 미차와 함께 미차네 집으로 가고 베니는 신나게 우주선을 가지고 놉니다. 하지만, 팅켄의 빈자리는 베니의 마음을 허전하게 하였고, 베니는 팅켄과 우주선을 도로 바꾸러 가지요.
어때요? 동생과 물건을 함부로 바꾸는 일은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아무리 울고 장난만 피우는 동생이라도 자신의 사랑스러운 동생입니다. 언니, 오빠, 누나, 형이 된 친구들이 읽으면 많은 것을 깨달을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