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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주
글쓴이
최상희 저
출판사
해변에서랄랄라
출판일
2016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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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상희

소설가. 때때로 여행하고 글을 쓴다. 지금처럼 제주 여행이 활발하지 않던 시절, 훌쩍 제주로 떠나 머무르는 여행을 했던 얼리버드 여행자. 제주에서 ‘중간 여행자’로 머문 700여 일을 담은 여행서 『제주도 비밀코스 여행』이 제주도 여행의 바이블로 떠오르며 제주도 여행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동생과 함께 작은 출판사 '해변에서랄랄라'를 운영하며 여행의 기록을 책으로 만들고 있다.

『그냥, 컬링』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 『델 문도』로 사계절 문학상, 단편 「그래도 될까」로 제3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늪지의 렌』 『속눈썹, 혹은 잃어버린 잠을 찾는 방법』 『마령의 세계』 『하니와 코코』, 소설집 『우주를 껴안는 기분』 『닷다의 목격』 『B의 세상』 『바다, 소녀 혹은 키스』, 에세이 『살구의 마음』 『숲과 잠』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여행
제주는 현재 매일 새로 고침 중이다. 트렌디한 건물들이 제주의 지도를 바꾸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구는 힙한 카페, 두 시간 웨이팅은 기본인 식당, 석 달 전에 예약이 꽉 차버리는 숙소, 독특한 개성을 지닌 소품가게와 책방. 숨 가쁘게 생겼다 없어지는 매장이 즐비한 제주. 하지만 이곳만은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속의 단골 가게들이 섬에 있다. 그곳들의 공통점은 손님을 배려하는 여유와 섬을 사랑하는 마음이 빚어낸 내공 있는 곳으로, 들어서자마자 아, 여행 왔구나, 하는 작은 흥분을 느끼게 한다. 직접 가보고 머물며 반하고 만족했던 숙소와 숍, 카페와 식당을 이 책에서 충실하게 소개한다. 다시, 제주를 여행할 때도 당신은 다시, 그곳을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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