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출간한 『나무마을 윤신부의 치유명상』의 수정증보판. 성직자이자 대학에서 상담과 심리치료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치유의 관점에서 바라 본 명상을 이야기한다. 치유명상의 다양한 기술들을 이용해 영적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감을 회복하고, 두려움을 물리치는 방법들과, 인생을 관조함으로써 근본적으로 영성의 성숙을 이끌어 주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깨닫는 즐거움'을 느껴보라고 말한다. 삶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소박한 수단으로 깨달음을 권하는 것이다. 그것은 단순히 삶에서 깨어나 다시 삶으로 돌아오는 즐거운 여정임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가능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