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글쓴이
빈센트 빌럼 반 고흐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7년 11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빈센트 빌럼 반 고흐

‘영혼의 화가’로 불리는 네덜란드 인상파 화가. 불꽃같은 열정과 격렬한 필치로 눈부신 색채를 표현했으며, 서양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 브라반트 북쪽의 작은 마을에서 엄격한 칼뱅파 목사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869년에서 1875년까지는 미술품 매매점의 점원으로 일했고, 1877년에는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 공부를 하기도 했지만,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실패한 후 전업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881년 12월에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1890년 7월 29일 자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모두 879점의 그림을 남겼다. 그리고 생전에 단 한 점의 그림을 팔았다.

37년이라는 생애 동안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며 늘 고독했던 고흐는 그의 후원자이자 동반자였던 네 살 터울의 동생 테오와 1872년 8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편지를 주고받았다.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668통이나 되고 그 밖에 어머니, 여동생 윌, 동료 화가들에게 보낸 편지들이 남아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웅장하게 서 있는 도시의 성당보다 가난한 시골 농부의 눈빛을 사랑했던 불멸의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 인간과 자연에 대한 찬사로, 광기로 치닫는 예술혼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위태롭게 오갔던 그의 생이 ‘반 고흐 미술관’ 소장 드로잉 및 회화작품 250여 점, 동생 태오에게 보낸 편지 150여 통을 통해 생생하게 드러난다.

1875년부터 1890년까지 빈센트 반 고흐는 다수의 채색화와 데생을 그렸다. 또 그 기간 동안 고흐는 수백 통에 달하는 편지를 쓰는데 대부분은 동생 테오 반 고흐에게 보내진 것들이다. 평생을 대중의 몰이해와 가난을 견디면서 정상적인 삶과 광기어린 삶을 오갔던 고흐에게 동생 테오는 단순한 화상 이상의 후원자이자 정신적인 공명판과도 같은 존재였다. 고흐는 테오뿐만 아니라 어머니와 여동생 빌헬미나 등 가족과 폴 고갱, 에밀 베르나르 같은 동료 화가들에게도 편지를 썼다. 이 편지들은 테오의 아내 요한나에 의해 수집되어 1914년 여러 권의 책으로 발행되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술가 고흐의 천재성과 심오한 관찰력뿐만 아니라 결코 해소될 수 없었던 그의 정서적 불안, 그의 영혼을 끊임없이 괴롭혔던 고독감과 스스로에 대한 의혹을 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예술론이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따라가는 동안 그의 철저한 작업윤리도 이해할 수 있다. 고흐는 이들 편지 속에 작업 중인 작품의 스케치를 첨부하거나 언젠가 그리고 싶은 그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기도 하였다. 이 것들은 우리가 고흐의 작품을 이해하는 하나의 큰 가이드라인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편지 내용뿐만 아니라 편지나 스케치를 복사하거나 최종 완성된 작품을 함께 실어 마치 반 고흐가 직접 우리 곁에서 자신의 작품세계를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또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한 편저자 H. 안나 수의 논평이 고흐의 그림과 편지, 삶을 일관된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빈센트 반 고흐』는 표지가 두 종류로 출간되어 독자들의 선택하는 재미를 더했으며, 두 책의 내용은 동일하다. 이 책은 아몬드꽃 표지(푸른색)에 해당한다.

* 아래 2007년에 작성된 포토 리뷰와 도서의 종이 재질이 다릅니다. 구매시 참고해 주세요.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