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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은 서낭님과 장기를 두었다네
글쓴이
최하림 저
출판사
가교
출판일
200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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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하림

1939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김현, 김승옥, 김치수와 함께 ‘산문시대散文時代’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64년 「빈약한 올페의 회상」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 『우리들을 위하여』 『작은 마을에서』 『겨울 깊은 물소리』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풍경 뒤의 풍경』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와 시선집 『사랑의 변주곡』 『햇볕 사이로 한 의자가』, 판화 시선집 『겨울꽃』, 자선 시집 『침묵의 빛』 등이 있으며, 그 밖의 저서로 미술 산문집 『한국인의 멋』, 김수영 평전 『자유인의 초상』, 수필집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곳이 비어 있기 때문이다』, 최하림 문학산책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제11회 이산문학상, 제5회 현대불교문학상,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4월 72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최하림 시인이 들려주는 구수한 옛날이야기

무서운 호랑이와 꾀돌이 토끼, 이름 없는 선비와 욕심 많은 부자. 익히 알고 있고 어찌 보면 뻔한 것 같지만 옛날이야기에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아무리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누가 뭐래도 할머니 할아버지의 무릎 베고 누워서 듣는 옛이야기가 제일이랍니다. 오랜 동안 시 창작에만 몰두해 온 시인할아버지가 마치 손자에게 들려주듯 옛이야기의 맛을 그대로 어린 독자들에게 느끼게 해 줍니다. 이제 깊고 풍성한 옛이야기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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