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조그만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앞쪽에는 바다, 뒤쪽에는 산이 있는 곳에서 그물을 고치고 생선을 파는 어른들을 보며 자랐습니다. 매일 그날의 놀거리를 찾았던 유년 시절은 날마다 축제였습니다. 오늘의 놀거리를 찾는 사람, 그럴 수 있음에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사자가 작아졌어!》, 《한 번 더 쪽쪽!》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생각하기에 따라 아주 많은, 그리고 아주 다른 토끼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 듯하다. 또한 ‘힘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토끼가 힘을 얻었을 때 왜 까닭 없이 동물들을 괴롭혔을지’에 대해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이렇듯 는 생각의 틀을 넓혀 주고, 생각의 깊이를 깊게 해 주는 철학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