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대학 수학 강의에서 중요시하는 사항들을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담아낸 책. 저자는 수학을 일상생활과 연결시켜야 더욱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생각하고 프리츠를 이용해 일상 속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프리츠의 77가지 이야기 속에는 모두 222개의 수학 문제가 담겨 있으며, 이 수학 문제들은 해답이나 공식을 풀이하는 것이 아닌 '자기 방식대로 풀이 과정을 창조해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바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진짜 수학'이다.
프리츠와 카트린을 따라 모험을 하다 보면 어느 새 대학 기초수학에 필요한 모든 공식과 방법들을 사용하게 되며, 재미있게 초반부에서부터 후반부로 갈 수록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지도록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