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0년간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 가운데 여성 과학자의 비율이 단 2퍼센트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노벨상을 탔거나 노벨상을 거머쥔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던 15명의 여성 과학자들의 삶을 통해, 교육도 제대로 받을 수 없었던 사회 · 문화적 차별 속에서 여성 과학자들이 어떻게 노벨상의 장벽을 넘어 역사에 길이 남을 과학자로 우뚝 설 수 있었는지 보여준다.
『두뇌, 살아있는 생각』에 등장하는 15명의 여성 과학자들은 가치 있는 일에 도전하고 노벨상의 장벽을 넘어 역사에 길이 남을 인물이 되었다. 그들이 힘겹게 과학 연구를 하던 시대에 비하면 지금 우리의 현실은 매우 좋아진 편이다. 이 책은 감성 · 소통 · 섬세함이라는 ‘여성성’이 새로운 사회적 가치로 급부상하는 이 시대에 미래의 여성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과 청년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제시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