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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각양
글쓴이
한상운 저
출판사
로크미디어
출판일
2007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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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상운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 전기전자공학부를 졸업했다. 대학교 1학년 때 무협지를 탐독하는 모습을 보고 게임 회사에서 일하던 둘째 형이 게임 스토리를 써보라고 권했다. 별 생각 없이 게임 스토리를 썼는데 의외로 재미있다는 칭찬을 들었고, 이듬해 ‘북명’이라는 제목의 무협 RPG 게임으로 발매되어 제법 팔렸다. 이때부터 ‘스토리텔링’에 흥미를 느껴 별 생각 없이 무협소설을 썼고, 의외로 반응이 좋아 『양각양』 『비정강호』 『특공무림』 『무림사계』 등 8권의 무협소설을 연달아 펴냈다. 정통무림무협의 틀을 깨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신무협’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무협계가 낳은 천재 작가”라는 다소 과격한 칭찬과 약간명의 고정팬을 얻었다. 1990년대 중반 군 복무를 마치고 복학할 즈음, 당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던 영화계에서 참신한 시나리오 작가들을 대거 영입했는데, 그 과정에서 몇몇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 제안을 받았다. 별 어려움 없이 각본을 썼고 역시나 몹시 재미있다는 칭찬을 받았다. 그런데 소설과 달리 영화는 시나리오만 가지고 개봉되는 것이 아니었다. 이후 여러 영화의 시나리오를 별 어려움 없이 썼지만, 수년 동안 썼던 시나리오 중에 실제로 개봉된 것은 손예진?고수 주연의 「백야행」 한 편이 유일하다. 그밖에 TV 단막극 「텍사스안타」 「아내가 사라졌다」 와 4부작 「완벽한 스파이」의 각본을 썼다. 최근작으로는 조직 폭력에 맞서 싸우는 경찰소설 시리즈 『무심한 듯 시크하게』 1, 2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무협계가 낳은 천재작가 한상운
그의 충격적인 데뷔작을 다시 만난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
사람을 먹는 자와 사람에게 먹히는 자
아니, 한 종류가 더 있다
사람을 요리하는 자!

절세의 무공 비급 ‘무경’과 희대의 요리 비급 ‘천도서’
두 권을 책을 두고 벌어지는 각종 인간 군상들의 기괴하고 섬뜩한 이야기

한국 장르문학 사상 가장 도발적이고 가장 이단적인 상상력의 작가 한상운
지금껏 다시없었고 앞으로도 다시없을 한상운의 무협 비급
2007년 가을, 안티히어로의 원형 유상진을 만난다

―나는 다만 먹히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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