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높이 공감이 당신의 자녀를 바꾼다. 아이의 자존감을 세우는 지혜로운 부모 되기!
최근 젊은 세대에게 나타나는 공감 부족 현상에 대한 안타까움과 두려움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온라인 세상, 왕따를 양산하는 학교 문화, 총기난사 사건과 같은 불특정 다수를 향한 범죄에서 엿볼 수 있는 ‘마음이 병든 아이들’의 문제에 관해 고민하게 되었고, 이러한 현상의 원인이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경험한 거울, 곧 부모의 문제라고 진단하게 되었다.
거울부모의 개념을 밝히고, 부모가 어떻게 자녀의 내면세계를 건강하게 비추는 거울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단계적으로 그 방안을 모색한다. 각 장마다 본문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삽화와 ‘거울부모 step’ ‘거울부모 연습하기’ 코너를 넣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책 말미의 부록에는 ‘심한 욕을 하는 아이’ ‘TV 삼매경에 빠진 아이’와 같은 사례를 소개해 부모들에게 좀 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공감대화법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