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은 처음인데요!”
상식을 뒤엎는 행보로 16평 식당에서
월 매출 1,910만 엔을 달성한 ‘장사 천재’의 성공기
일본 전역에 1,000곳이 넘는 매장을 세우는 등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가운데 최고 히트 사업으로 손꼽히는 중고 서점 ‘북오프’. 북오프의 창업자 사카모토 다카시가 69세라는 늦은 나이에 또 한 번 사업에 도전했다. 그가 열세 번째로 도전한 사업은 요식업! 고급 레스토랑에서 풀코스를 시켜 먹느니 덮밥 체인점에서 배부르게 먹고 싶다던 음식 문외한 사카모토 다카시. 그가 평균 두 시간을 줄 서는 식당, 예약 만석은 물론 경이로운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비법은 무엇일까?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가 ‘장사 천재’라 칭했던 사카모토 다카시의 성공 신화는 국내 언론에도 여러 번 소개되고, 여러 책에서도 다루었다. 대개 그의 아이디어나 경영 방침의 일면, 그것도 성공한 측면만 다루었다면 이 책은 경영인으로서의 궤적을 돌아보게 한다. 또한 그 성공담과 실패담은 물론 ‘성공 비법’이 된 그만의 독특한 사고와 철학을 저자 자신의 입을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큰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