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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글쓴이
다나 J. 해러웨이 저
출판사
갈무리
출판일
200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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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나 J. 해러웨이

1944년생으로 예일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샌타 크루즈,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의식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85년 <사회주의 평론> 80호에 처음 발표된 『사이보그들을 위한 선언문: 1980년대의 과학, 기술, 그리고 사회주의적 페미니즘』으로 국제적으로 유명해졌다. 그녀는 현재 세 개의 프로젝트, 즉 「교양교육 교과과정의 교육학과 생물학에 관한, 초국가적 세계의 컨텍스트 내에서의 연구」, 「숲 보존 투쟁에서의, 토지에 관한 토착민 지식과 과학지식과의 만남에 대한 연구」, 「양육, 행동, 유전학에 관한 담론들 속에 있는, 사람과 개를 결합시키는 믿음과 실천에 대한 탐구」 등에 관해 작업 중이다. 그녀의 작업은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노르웨이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등의 여러 개국어로 번역되었다.

저서로는 러틀리지 출판사가 출판한 『영장류의 시각』, 『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기술과학의 중요성이 커져가는 시대에 하나의 거대한 주식회사처럼 움직이는 신세계질서의 그늘을 파헤치고 이 시대의 정치적 의미를 새기며 더 나은 삶을 위한 가능성을 모색한 책. 저자인 해러웨이는 인간의 암 정복을 위해 암 유전자를 이식받아 몸에 지니고 다니는 연구재료로서 맞춤제작되어 팔리고 있는 '앙코마우스TM'와 같이 특허를 받고 태어난 사이보그 동종들을 '겸손한 목격자'로 꼽는다. 그녀가 말하는 '겸손한 목격자'는 오늘날의 실험적 생활방식을 목격하고 자신이 목격한 내용에 책임을 지면서, 자신의 영향력 및 권력뿐 아니라 한계까지 인식하는 존재를 뜻한다.

이 책은 오늘날의 기술과학 및 자본주의의 병폐의 한가운데에 있는 주인공이자 변형된 겸손한 목격자인 여성인간ⓒ, 앙코마우스TM 등을 살펴보고, 기술과학과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대안으로 반인종차별주의적이고 페미니즘적이며 다문화주의적인 실뜨기 놀이를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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