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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게이트
글쓴이
윌리엄 레이몽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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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레이몽

유명 프리랜서 시사전문 기자이며 다큐멘터리 기획자이자 도서 기획자다. 또한 프랑스 유명 인기 TV채널 ‘카날플뤼스(Canal+)’의 시사 프로그램 <90분>을 공동 기획해오고 있다.

존 F. 케네디 죽음의 배후조종 세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파헤친 『JFK, 국가 범죄의 해부』, 한 살인사건의 법정판결 오류를 증명한 『도미니시는 무죄다, 살인자의 재발견』, 거대 기업 코카콜라의 은폐된 진실을 폭로한 『코카콜라 게이트』 등 다수의 저작물과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사회적 논란과 냉철한 비판을 이끌어내는 이슈 메이커다.

언제나 흔들림 없이 세상에 널려있는 숨어있는 비리들을 치열하고 신랄하게 파헤침으로써 기자다운 패기와 열정을 불태우는 탐사보도 전문가인 그는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며 전방위로 활동 중이다. 그의 글은 펜으로 영화를 찍는 듯 매우 사실적이고 드라마틱하다. 사실의 발견을 뛰어넘어 문제적 인물들의 의식에까지 파고드는 집요하고 직관적인 분석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는 이제 그만 식탁 위의 참상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미국식 식탁에 노출된 우리 아이들의 수명이 우리 세대보다 훨씬 짧아지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말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코카콜라 게이트』는 프랑스의 유명한 탐사보도 저널리스트 윌리엄 레이몽이 미국, 프랑스, 독일, 남미를 넘나들며 수집한 방대한 자료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코카콜라의 달콤한 전설 이면에 감춰진 쓰디쓴 진실을 기록한 책이다.

1950년 "타임"이 예견했던 것처럼 코카콜라의 경영 스토리는 오늘날 초국적 기업의 교과서이자 표본이 되었다. 그러나 전설의 이면에는 언제나 어두운 진실이 숨겨져 있기 마련이다. 본래 코카콜라 병뚜껑에서부터 버려진 문서까지도 모을 만큼 광적인 콜라 마니아였던 저자는 코카콜라의 자료를 수집하면서 콜라의 대중적 이미지와 달리 콜라의 탄생에서부터 현재까지 성공을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코카콜라의 비정한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동경스러웠던, 초국적기업 코카콜라의 전설적 이미지들이 모두 가공된 것이며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서 서류조작, 증거조작, 권력과의 결탁은 물론 2차 세계대전 중 유럽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나치에 부역까지 했다는 ‘진실’을 폭로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코카콜라라는 기업이 세계화 시대 자본의 힘이 시장과 소비자 더 나아가 역사를 ‘조작’하는 새로운 권력의 상징이 된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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