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역사』는 스스로 자신의 자서전에 ‘역사’라고 당당히 이름 붙일 수 있는 여성, ‘여성이 자신이 원하는,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자서전이다.
‘나는 승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라는 말로 2008년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힐러리를 다시금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2003년 번역상의 문제로 2권으로 분권되었던 "살아 있는 역사"는 개정되어 한 권으로 합쳐지고, 자서전 출간 이후 미국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힐러리의 심경이 담긴 글이 추가되었다.
그녀는 미국 시카고 교외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자란 과정, 빌 클린턴과의 로맨스, 퍼스트 레이디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르윈스키 사건 때 빌 클린턴의 목을 조르고 싶었던 이야기,그리고 상원의원 출마를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고 열정적으로 털어놓았다. 대통령의 아내가 아닌 한 사람의 정치가로서 자신의 이름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 유일한 자서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