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성폭력 예방 시리즈’ 제4권『내 몸은 나의 것』은 자신의 몸과 신체 접촉에 대한 올바른 개념 정립을 통해 ‘스스로 지키는 힘’을 길러 주는 그림책이다.
상황별 대처법을 다룬『이럴 땐 싫다고 말해요』, 성폭력 피해의 비밀을 깨는 어려움을 그린『슬픈 란돌린』, 성폭력 발생 후 치유 과정에 초점을 맞춘『말해도 괜찮아』에 이어, 신간『내 몸은 나의 것』에서는 주인공 줄리의 일상을 따라 가면서, 자신의 몸과 감정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자신의 것임을 배우고, 줄리가 가족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겪는 다양한 신체 접촉 상황을 통해, 기분 좋은 신체 접촉과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을 구분하며, 원하지 않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