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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1세
글쓴이
앨리슨 위어 저
출판사
루비박스
출판일
2007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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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앨리슨 위어

영국 출신의 역사가이자 작가, 소설가. 헨리 8세의 첫 번째 부인인 ‘아라곤의 카탈리나’에 대한 소설을 읽고 역사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한 위어는 이미 15살 때부터 역사책을 읽고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North Western Polytechnic 대학에서 역사교육학을 전공했지만 선생님이 아닌 작가의 길을 선택한 그녀는 1989년부터 영국 튜더왕조를 중심으로 한 저서를 발표해 왔다. “역사는 모든 이들의 것”이라는 소신을 지닌 위어는 철저한 연구와 고증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역사를 소설과 같은 유려한 문장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대중적인 역사’쓰기를 지향한다. 영미권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팬덤(fandom)이 형성되어 있는 유명 작가로, 매년 수 십 차례의 강연이 계획되어 있다. 이러한 대중적 인기 외에도 많은 사학자들이 그녀의 저서를 인용하고 있으며, 그녀의 저서들은 역사 교과서로, 교양서로 애독되고 있다.

역사서로 『엘리자베스 1세의 삶 The Life of Elizabeth』, 『장미의 전쟁 The Wars of the Roses』, 『이사벨라 여왕 Queen Isabella』, 『영국의 왕가 Britain’s Royal Families』, 『잉글랜드의 아이들 Children of England』,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Mary, Queen of Scots』, 『런던탑의 왕자들 The Princes in the Tower』, 『아키텐의 엘레오노르 Eleanor of Aquitaine』등을 집필했으며, 대개가 베스트셀러이거나 스테디셀러이다. 최근 출간된 『무고한 반역자 Innocent Traitor』는 그녀의 두 번째 팩션으로, 영국 아마존 종합 1위에 오른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엘리자베스 1세』은 『헨리 8세와 여인들』등으로 잘 알려진 튜더왕조 전문 전기 작가이자 역사가인 앨리슨 위어가 45년의 통치 기간 동안 카리스마로 당시 영국을 세계 최강국으로 만들어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왕의 일대기를 소설과 같이 펼쳐낸 책이다.

처녀 여왕, 엘리자베스 1세는 거의 반세기 동안 영국을 다스리면서 남성 세계에서 최고의 권력을 행사했다. 그녀가 등장하기 전까지 이 유럽 최빈국은 르네상스 시대와 16세기 종교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피와 혼돈의 시대를 경험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른바 ‘엘리자베스 시대’라 불리는 그녀의 통치기에 영국은 유럽의 변방에서 최강의 위치에 올라선다. 대신들은 여왕의 변덕, 급한 성질, 우유부단함을 개탄하면서도 그녀의 명민함, 지성, 웅변술, 매력을 찬양했다.

작가는 여왕의 대내외적 갈등, 성(性)과 종교에 관한 태도를 엄정하게 검토하면서 엘리자베스 시대의 복잡다단한 정치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한편 튜더 왕조의 매력을 그려내고 있다. 10년간의 연구 결과를 통해 엘리자베스의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과 그녀 주위의 인물들과 벌어지는 사건들을 묘사하며 대영제국을 이룬 여왕, 엘리자베스 1세를 그려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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