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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기억의 박물관 1
글쓴이
랄프 이자우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0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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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랄프 이자우

1956년 베를린 출생. 슈투트가르트에 거주면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미하엘 엔데가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한 작가로 1992년 자신의 딸을 위해 쓴 첫 작품 『용 게르트루트 Der Drache Gertrud』를 발표하며 데뷔하였고 환상 문학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보이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비밀의 도서관』, 『거짓의 미술관』, 『네샨 3부작 Neschan-Trilogie』, 『어둠의 무리』, 『은빛 의미 Der Silberne Sinn』, 『불안의 왕 Der Herr der Unruhe』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독일의 대표적인 환상 문학 작가 랄프 이자우가 고고학과 신화, 문학을 접목시킨 새로운 환상 소설 『잃어버린 기억의 박물관』. 1998년에 북스테후더 불렌 선정 최고 도서상과 괴팅엔 청소년 도서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 책은 저자가 자기의 분신이라고 할 정도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페르가몬 박물관의 경비원이던 아버지가 주요 유적과 함께 실종되는 사건을 겪게 된 쌍둥이들이 이를 추적하면서 환상 세계 속으로 들어가 고대 신화 속의 저주를 풀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저자는 현실의 제시카와 환상 세계의 올리버가 잃어버린 기억 속의 세계와 살아 있는 기억 속의 세계를 모두 지배하려는 고대 바빌로니아의 신 크세사노의 음모를 파헤치고 이를 막기 위한 암호문을 해독해 가는 과정을 추리 소설의 기법 속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보여 주고 있다. 고대 바빌로니아의 신화가 문학적 상상력의 다채로운 빛을 받아 새롭게 탄생된 이 책을 통해 랄프 이자우는 독일 환상 문학의 정수를 보여 주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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