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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삐옥이
글쓴이
박성옥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7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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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옥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국문과에서 공부했다. 말썽꾸러기 아들 교화 목적으로 부천 ‘텃밭문학회’에서 처음 동화를 썼다. 2000년 우리교육 동화선집 『엄마 신발 신고 뛰기』에 단편 동화 「키 크는 나무」가 실렸다. 2006년 『어린이와 문학』에 발표한 「내 동생 삐옥이」로 한국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작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아이들이 당장 해결되지 않는 어려움이라도 피하지 말고 마주 보며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 그래서 주인공들이 자신의 발치에 놓인 고민을 뛰어넘는 몸짓은 화려하진 않아도 마음을 흔든다. 완벽한 해법은 아니더라도 재치와 용기, 긍정적 사고로 자신의 문제에서 한 발 나아가기 때문이다.

병옥이의 ‘가족 사진’이 그렇고, 소현이의 ‘지렁이 집’이 그렇고, 주다예의 ‘반창고 이름표’가 그러하며, 기준의 ‘말뚝이 탈’ 역시 그렇다. 이 책의 삽화 또한 글이 주는 그 메시지를 잘 짚어 내고 있다. 숨을 고르고 꼼꼼히 들여다보면 자유로운 선과 색채 속에 숨겨진 의미가 하나가 아니라 여럿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동화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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