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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시저 2
글쓴이
윌리엄 맨체스터 저
출판사
미래사
출판일
200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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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맨체스터

윌리엄 맨체스터는 매사추세츠 주 Attleboro 태생으로 미국의 저명한 대중 역사 저술가, 전기 작가이자 소설가이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에 미 해병대원으로 참전했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진주만 피습 후 미 해병대에 입대하여 오키나와 전투에서 중상을 입고 1945년 10월 24일 전역했다. 그는 1946년 매사추세츠 대학을 졸업하고 1947년 미주리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과 함께 "발티모어 선 Baltimore Sun"지에 입사한 그는 H. L. 멩컨 밑에서 기자로 일했고 그때의 경험을 살려 처음으로 멩컨의 전기 『Disturber of the Peace: the Life of H. L. Menken』(1951)을 썼다. 2년 뒤에는 그의 첫 소설 『The City of Anger』(1953)를 발표했으며 1955년부터는 웨슬리언 대학교의 상주 작가가 되었다. 이후 그는 그 대학의 역사학 겸임 교수로 재직하며 저술활동을 펼치다 2004년 명예교수로 생을 마쳤다. 윈스턴 처칠 전기와 존 F. 케네디의 전기를 쓴 것으로 특히 유명하며 50여 년간 대중 역사서, H. L. 멩컨·더글러스 맥아더·록펠러와 같은 인물들의 전기, 소설,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 참전했던 내용을 담은 회고록 등 다양한 책을 썼다.

석사학위 논문의 주제였던 H. L. Menchen의 전기 『평화의 교란자, The Disturber of the Peace』를 1951년에 출판한 이후 총 18권의 저서를 남겨서 점자를 포함하여 총 20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으며 주요 저서로는 『아메리칸 시저: 더글러스 맥아더1880~1964년』, 『대통령의 죽음: 11월 20일~11월25일』, 『마지막 사자: 윈스턴 스펜서 처칠: 제1부 영광의 비전, 1874~1932년』, 『마지막 사자: 윈스턴 스펜서 처칠: 제2부 고독의 세월, 1932~1940년』, 『암흑이여 안녕: 태평양전쟁 회고록』, 『무기재벌 크루프』『맥아더 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아메리칸 시저 2』는 역사의 무대, 정치의 무대에서 찬탄과 숭배, 경멸과 혐오라는 극단적인 평가를 얻었던 인물인 맥아더를 추적하고 있는 평전이다.

맥아더는 고매한 이상을 추구한 반면 허영심에 가득 차 있었고, 스러져가는 말년에도 조심스럽게 호의를 담아 비평을 건네는 일조차 용납하지 않는 자기중심주의의 화신이었다. 고상하면서 비열하고, 오만하면서 수줍어하고, 우스꽝스러우면서 숭고한 매우 역설적인 인물로 지금까지 평가가 분분하다. 저자 윌리엄 맨체스터는 간결한 문체와 균형감각을 동원하여 출생, 성장, 사랑, 가족은 물론 그를 둘러싼 우정과 적의를 세심하게 그려내고 있다.

쉰 넷의 나이에 어깨에는 별 넷을 얹고도 사랑하는 정부가 어머니의 눈에 뜨일세라 전전긍긍하는 사내의 모습에서, 카리스마로 무장한 전쟁 영웅, 신념과 통찰력을 무기로 일본을 지배한 통치자의 면모까지, ‘아메리칸 시저- 맥아더 평전’은 맥아더의 속살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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