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완과 마법의 지도』에 이은 ‘린 계곡의 로완’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로완과 황금 계곡의 비밀』은 빠른 사건 전개와 끊이지 않는 긴장감, 뜻밖의 놀라운 반전이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풍요의 상징인 산딸기 뿌리에 무시무시한 괴물이 도사리고 있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작되어, 들꽃 ‘슬립데이지’를 통해 화려한 영웅은 아니지만 세상 곳곳에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하찮아 보이지만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자연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교훈을 남긴다. 용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린 마을에서 왜 하필 말라깽이 겁쟁이 로완이 또 다시 모험의 주인공이 되는 것인지, 그것이 곧 수수께끼의 열쇠가 된다.
호주에서 아동 도서상을 수상하였으며, 영국, 미국,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앞 다투어 번역·출간 중이며,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험 판타지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