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최고의 축구선수로 꼽힐 만한 인물 '펠레'의 축구이야기를 만나본다. 어려웠던 어린시절부터 축구를 좋아했던 펠레는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매일 축구공을 가지고 놀았다. 결국에는 어머니도 두손 두발을 다 들고 펠레는 열 다섯 살이라는 적이 나이에 축구선수가 받는 최고의 대우를 받는다. 잦은 부상으로 선수 생활의 위기를 많이 맞기도 했지만, 스스로 어려움을 이겨내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었다. 은퇴한 현재도 펠레는 인간다운 삶을 살기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 펠레의 삶은 인종차별과 사업실패 정도는 한 인간이 참다운 삶은 살기에 그다지 힘겨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무엇이든 스스로 이겨나가는 미래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