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와 함께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숲의 나무를 베어 길을 내고 집을 짓는 일이 동물들에게 얼마나 큰 위협인지를 이 책은 보여 줍니다. 개발이란 이름으로 숲을 파괴하면 그 안에 몸담고 살아가는 동물들은 보금자리를 잃고, 가족과 헤어질 수 있으며, 아울러 화산 폭발이나 홍수처럼 더 큰 자연의 재앙을 불러 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또한 자연이 한번 파괴되면 다시 회복되는데 얼마나 오랜 세월이 걸리는지를 보여 주면서, 사람들이 숲을 잘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건강한 생각이 빛나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