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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언어와 시적 실험
글쓴이
여태천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16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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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여태천

1971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여 시집 『저렇게 오렌지는 익어 가고』, 『스윙』, 『국외자들』이 있으며, 제27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경계의 언어와 시적 실험』, 『미적 근대와 언어의 형식』, 『김수영의 시와 언어』, 『현대시론』(공저), 『춘파 박재청 문학전집』(편저), 『김달진 시선』(편저), 『오상순 시선』(편저) 등이 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30년대 시인들의 언어에 대한 고민과 시적 실험을 담은 책

1930년대 대부분의 시인들은 이중언어의 상황 속에서 진정한 의미의 조선어를 확립하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긴요하고도 중요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였다. 이 책은 어문표준화 정책에 따라 달라진 그들의 언어의식과 창작 태도의 변화를 담고 있다. 시어의 활용과 사용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살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 현대시의 형성과정을 언어적 차원에서 검토하고자 하였다. 동시에 조선어의 감각성을 통해 조선어를 문학어의 차원으로 끌어올렸던 시인들의 태도와 그 과정을 알아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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