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직업으로 퍼블리셔를 준비하고 있거나, 1~2년 정도의 경력을 가진 퍼블리셔를 위해 쓰여졌다. 퍼블리셔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담겨 있는 오직 퍼블리셔에 의한, 퍼블리셔를 위한 책으로 퍼블리싱 기능은 배웠으나 깊은 지식과 경험이 없어 실무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퍼블리셔 혹은 사수 없이 혼자 일하느라 배움에 목마른 신입 퍼블리셔 그리고 기본 베이스를 탄탄하게 다져 빠르게 실력을 높이고 싶은 2년차 이상의 퍼블리셔에게 필요한 책이다.
퍼블리셔는 단순히 HTML 파일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브라우저 전문가가 되어야 하며 컨텐츠에 따라 퍼블리싱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컨설턴트가 되어야 한다. 지금 만약 시작점에 서 있다면 이 책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알려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