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불교의 정신적인 지도자 달라이 라마(Dalai Lama)의 명상록으로 356개의 짧은 단상들이 일기 형식으로 묶여진 책이다. 평온한 마음으로 이끌고 가는 356개의 명상들 사이에서, 생생한 목소리로 살아 있는 달라이 라마의 지혜와 철학이 우리의 눈과 귀와 가슴에 직접 스며드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그는 '억압받은 모든 사람들, 그리고 세계평화와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을 기꺼이 대신하고자 하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영적 스승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마음을 비우면 세상이 보인다』를 통해, 달라이 라마가 우리와 나누고 싶어하는 평화와 자비의 메시지를 보다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다. 달라이 라마의 본심에서 우러나온 이 메시지는 물질적인 욕망으로 내면이 황폐해진 현대인들을 위한 새로운 삶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