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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일탈, 정답은 많다
글쓴이
안병민 저
출판사
책비
출판일
2016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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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병민

열린비즈랩 대표. AI혁신가이드·경영혁신가·작가. 경계를 허물고 본질을 탐구하는 경영혁신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에서 MBA를 마쳤다. 롯데그룹 대홍기획 마케팅전략연구소,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다이렉트손해보험의 마케팅본부를 거쳐, 휴넷의 최고마케팅리더(CMO)와 엔트리움의 최고혁신리더(CIO)를 지냈다.

마케팅과 리더십, 디지털 & AI의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되는 유기적 연결성을 발견하고, 경영의 각 영역이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관심이 크다. 기술 자체보다는 기술이 변화시키는 세상의 ‘본질’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경영은 내 일의 목적과 내 삶의 이유를 실재화하는 혁신의 과정”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쓴 책으로 『마케팅 리스타트』, 『경영 일탈』, 『그래서 캐주얼』, 『숨은 혁신 찾기』, 『사장을 위한 노자』, 『주4일 혁명』이 있다.〈조선일보〉 ‘실전MBA’, 〈주간동아〉 ‘안병민의 일상경영’, 〈동아비즈니스리뷰〉 ‘숨은 경영 찾기’와 ‘안병민의 노자경영’, 〈포춘코리아〉 ‘안병민의 경영수다’, 〈국제신문〉 ‘세상읽기’, 〈우먼센스〉 ‘AI로운 아빠생활’ 등 다수의 칼럼을 연재했고, 또 연재 중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매출보다 재미,
관리보다 방임,
돈보다 사람…
물처럼 거침없는 그들만의 경영 이야기
“직원과 CEO가 행복하고 고객도 행복한
그 회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조선일보〉 등 다양한 언론 매체 기고와 활발한 강연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마케팅을 알리고 있는 이 책의 저자 안병민은 그의 전작 『마케팅 리스타트』에서 마케팅을 사람의 중심에 놓고 그 본질을 새로운 각도로 살펴보았다. 이번 신작 『경영 일탈, 정답은 많다』는 인문학이란 바탕 위에 새롭게 펼쳐 보이는 전혀 다른 관점의 경영 크로키로, 보통마케터 안병민의 인문 경영 시리즈 제2탄이다. 이 책은 무수히 많은 정답을 지닌 일과 삶의 경영에 대해 ‘여행박사’라는 독특한 문화를 지닌 회사를 바탕으로 생동감 있게 쓰였다.

본 책 『경영 일탈, 정답은 많다』는 기업의 성공 신화를 칭송하고 그 세부 묘사에 치중하는 여타의 책들과 다르다. 사물의 움직임이나 형태를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그리는 크로키처럼 대상의 가장 중요한 성질, 즉 여행박사라는 회사가 다른 회사보다 ‘나은’ 회사가 아닌 뭔가 ‘다른’ 회사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그래서 단순히 여행박사라는 기업의 성공 신화와 그 과정을 이야기하지 않고 ‘다름’ 자체에 보다 많은 비중을 할애했다.

대한민국에 정말 이런 회사, 이런 창업주가 있을까 싶을 만큼 독특한 문화를 가진 여행박사와 신창연 창업주는 ‘창의 경영’, ‘펀(fun) 경영’을 몸소 실행하고 있는 살아 숨 쉬는 사례다. 그런 그들의 경영철학과 독특한 문화를 위주로 소개하며 경영의 관건은 결국 ‘사람’과 ‘재미’라고 강조하는 이 책은 ‘속도’보다는 ‘방향’을 중시하고,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재미와 가치를 찾는 신창연 창업주의 파격적인 철학을 통해 이 시대의 경영과 삶을 말하고자 한다.

남들이 어떻게 하는지 일거수일투족 촉각을 세워 벤치마킹하는 시대는 지났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특징인 ‘다름’을 찾아 오롯이 자신의 목소리에 집중해야 한다. 이제 고객들도 자신만의 색과 목소리를 지닌 기업을 알아보고 그 독특한 문화에 열광한다. ‘다르니까 경영이고 재밌으니 경영이라’ 힘주어 말하는 이 책의 저자 보통마케터 안병민은 객관식의 경영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소신껏 써 내려가고 있는 여행박사와 신창연 창업주의 주관식 경영을 이 책 안에 완성도 있게 담아냈다. 다르고 재미있기에 ‘워너비 회사’, ‘워너비 CEO’로 인정받는 그들만의 이야기에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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