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공부는 행하는 데 있다. 세상이 시끄러워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라.
평생을 책과 함께 한 조선조 최고의 학자 23인은 공부의 목표를 어디에 두었으며 공부의 참된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했을까? 그리고 공부를 배우거나 가르칠 때 어떤 과정과 자세를 중요시했을까? 청소년을 위한 조선조 학자 23인의 공부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저자의 책 『옛사람 59인의 공부산책』을 발췌하여 청소년들의 기준에 맞게 수정·보완한 것이다. 옛 학자들은 공부의 목표를 어디에 두었으며, 공부의 참된 의미를 뭐라고 생각했는지, 공부를 배우거나 가르칠 때는 어떤 과정과 자세를 중요시했는지 등을 보여준다.
이 책에 소개된 조선조 학자들은 공부가 생존경쟁의 한 수단이라는 점은 부인하지 않지만 그 근본 중심은 크게 마음의 수양, 실천 중심, 자아 실현과 세계관 확립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는 과거 공부법이지만 평생 공부를 지표로 삼았던 점에서 오늘날 되돌아 볼 교훈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