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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대전환
글쓴이
레스터 브라운 저
출판사
어문학사
출판일
2016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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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스터 브라운

2001년 5월 워싱턴 D.C.를 본거지로 하는 학제적 비영리연구기관 지구정책연구소를 설립. 동 연구소 소장 역임. 문명을 유지시키기 위한 계획 책정 및 그것을 달성하기까지의 로드맵 제시를 목적으로 삼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지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1인」으로 선정되었다. 1986년에는 미국 의회도서관 의뢰로 연구논문이 동 도서관에 영구소장되었다. 약 40년 전-「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의 개념-「플랜B」로 구체화된 개념을 창시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월드워치연구소 창립 이래 26년에 걸쳐 소장을 역임했다. 이제까지 저자 및 공저로 53권의 책을 출판하고 25개의 명예학위를 수여했다. 저작은 4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폭넓은 지역에서 책이 출판된 저자의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맥아더 펠로이며 1987년 국제연합 환경상, 1989년 세계자연보호기금(WWF) 금상 등 수많은 상을 수여했다. 또한, 1994년에는 '지구환경문제 해결에 크게 공헌'하여 일본의 블루플래닛상을 수여했다. 최근에는 이탈리아대통령 훈장을 수여하였다. 중국에서는 중국과학원을 포함한 3개 대학에서 명예교수에 임명되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세계적인 환경정책 전문가인 레스터 브라운의 책. 레스터 브라운은 'The Great Transition'을 통해 현재 글로벌 규모로 에너지전환이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10년 정도의 시일 내에 석유 의존의 구경제가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신경제로 급속하게 변화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미국, 중국, EU 등 주요 국가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예로 들면서 에너지전환이 단순한 당위의 문제가 아닌 이미 현실의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매우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화석연료 자원이 줄어들고 대기오염이 악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후 불안정에 대한 우려로 인해 석탄, 석유 및 천연가스의 미래가 어두워지면서 새로운 에너지경제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석탄과 석유를 주원료로 한 구경제는 태양광과 풍력을 에너지원으로 운영되는 신경제로 대체되고 있다.

에너지전환이 완전히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수백 년 전에는 목재에서 석탄으로의 이행이 있었다. 또한, 150여 년 전에는 전 세계 최초로 유정이 발굴되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에너지전환의 출발점에 서 있다. 석탄과 석유를 주원료로 움직이는 경제에서 태양과 바람을 원동력으로 하는 경제로 우리를 이끄는 대전환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이행은 50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나타날 변화가 향후 10년 동안 지극히 압축된 형태로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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