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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알맞게 욕구하고 필요한 만큼 소비하는 자립인간
글쓴이
변현단 저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16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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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변현단

전남 곡성에서 토종 씨앗으로 자연농을 하는 농부. '토종씨드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자유로운 삶을 위해 귀농했고, 경기도 시흥에서 기초생활수급자들의 생태적 자립을 도모하는 '연두공동체'를 운영했다. 2011년 곡성 산골로 터를 옮기고, 삶에서 얻은 지혜를 글-씨와 말-씨로 옮기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연두, 도시를 경작하다 사람을 경작하다』(2009 문체부 우수교양도서),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 약이 되는 잡초음식』(2010 문체부 우수교양도서), 『소박한 미래』(2011 문체부 우수교양도서), 『자립인간』(2013), 시문집 『색부의 노래』(2015), 『토종농사는 이렇게』(2018년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 『화성에서 만난 씨앗과 지혜로운 농부들』(2019년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 『씨앗철학』(2020), 『씨앗, 깊게 심은 미래』(2022), 『토종씨앗 토종농사』(2022), 『토종씨앗 토종음식』(2026)이 있다.

토종씨드림 www.seedream.org

책 소개

분야사회계열
지속가능한 삶의 회복

돈과 소비의 굴레에 매몰된 사회시스템에서 벗어나 인간 본래의 ‘자연스러운 삶’을 찾는 '자립인간'이 될 것을 제안하는 책이다. 저자는 '식주의 자립'을 통해 비로소 지속 가능한 삶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많은 생산 활동을 통해 무조건 많은 것을 가지는 것을 중시했던 기존의 관념에서는 낯선 주장일 수도 있다.

그러나 소비와 소유를 위해 치열하게 살아오며 겪었던 인간적인 상처, 채워지지도 바뀌지도 않는 삶의 허무함과 고립감은 그동안 우리가 행복의 척도라고 믿어왔던 물질에 대한 회의를 품게 했다. 저자는 지친 현대인에게 농(農)으로 삶을 짓고 자연과 닮아가는 일상이 답이 될 수 있다는 실천적 증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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