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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반은 꽃이다
글쓴이
박지웅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7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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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지웅

1969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오래된 한옥의 다락방에서 시를 읽고 쓰며 청년시절을 보냈다.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나왔다. 2004년「시와사상」 신인상, 2005년「문화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즐거운 제사」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수혜, 2014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에 선정되었다. 시집으로 『너의 반은 꽃이다』(2007, 문학동네)와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2012, 문학동네)가 있고, 공저로 『흐느끼던 밤을 기억하네』 등이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 『헤밍웨이에게 배우는 살아 있는 글쓰기』, 『모두가 꿈이로다』, 『꿀벌 마야의 모험』 등을 쓰거나 옮겼다. 제11회 지리산문학상, 제19회 천상병시문학상, 제21회 시와시학 젊은시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도서출판 호미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4년 『시와 사상』 신인상을 수상한 후, 2005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 박지웅의 첫 시집. 청춘을 위로하는 죽음과 죽음을 껴안은 청춘, 죽음 때문에 더욱 아름답고 간절한 청춘, 그리고 삶의 다른 이름으로서의 죽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낯선 시어, 낯선 이미지들로 시세계를 드러내 보이는 최근 젊은 시인들과 달리, 청춘과 죽음을, 버려지고 으깨어진 것들을, 잡으면 녹아버리는 것들을 노래하는 박지웅 시인의 시는, 시인이 원하는 대로 그가 잃어버린 것과, 앞으로 다가올 미래와, 그리고 무엇보다 독자와 소통하고 나누기에 모자람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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