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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 고고학편
글쓴이
궈시팅 편/김은희 역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07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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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청소년
인류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역사 기록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단 1%뿐, 나머지 99%는 고고학의 임무이다. 고고학 연구는 현대 인류가 고대 인류의 활동을 이해하는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 고고학 발굴을 통해 인류의 역사 과정은 비로소 완전하게 연결될 수 있다.

‘황금제국’이라 불리던 잉카는 한 무리의 황금 마니아에 의해 발견되었고, 앙코르 와트 또한 특수한 나비 품종을 찾아보려는 목적으로 캄보디아를 방문한 프랑스 앙리 무어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다. 이렇듯 고고학의 발전 과정은 아슬아슬한 모험과 불가사의가 공존하는 세계이다. 이런 이유로 매우 신비한 인상을 주며 사람들의 마음을 이끄는 동시에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품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 나와 있는 고고학 관련 책들은 대부분 접근하기 어려운 전문용어들로 가득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몇 년 이래 ‘고고학은 개방되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한 고고학자들에 의해 과학성, 통속성을 띤 서적들이 나오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방향에 맞춰 만들어졌다. 고고학 발전 과정에서의 아슬아슬한 모험과 전 세계 각종 다른 특징을 지닌 문명의 형태를 전하면서 고고학 발전의 역사, 문화, 예술, 종교, 과학, 사회 등의 가치를 융합, 고고학 발견에 따른 흥미로움과 희극적 요소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문화재와 유적, 고고학 발굴 현장 사진 등을 포함한 400여 장에 달하는 사진과 그림에 풍부한 설명이 어우러져 독자들의 시야를 넓히고 상상의 공간을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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