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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가기
글쓴이
김주완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0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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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주완

1987년 6월 전역과 함께 예비군복을 입은 채 6월항쟁에 참여했다. 문학공부를 하고 싶었으나 1990년 우연히 지역주간지 《남강신문》(현 진주신문)에서 기자로 일하게 됐다. 그러다 1991년 진주에서 일어난 한 시국사건이 전국 언론에 의해 완벽하게 왜곡되는 과정을 우연히 목격한다. 이를 계기로 평생 지역신문 기자로 살기로 마음먹는다. 1992년 《경남매일》에 입사, 1993년 노동조합 사무국장을 맡아 한 달 간의 전면파업을 주도했다. 1998년부터 1999년까지 《경남도민일보》 창간 작업에 참여했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 지부장과 부산·울산·경남언론노조협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시민사회부와 자치행정부 기자로 살았다. 2005년 시민사회부장을 거쳐 자치행정부장, 편집국장, 출판미디어국장, 전무이사를 지냈다.

현재 블로그와 유튜브도 운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대한민국 지역신문기자로 살아가기』는 20여 년간 지역신문기자로 살아온 기자의 고민과 삶을 담은 책이다. 선배 기자는 기자 생활을 편하게 하려면 ‘스폰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저자는 스폰서를 만들지 않았지만 촌지 관행에 서서히 물들어 갔던 과거를 고백한다.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촌지, 살롱이 되어버린 기자실, 왜곡보도로 일그러진 한국 기자사회를 솔직하게 그렸다. 신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에서 고군분투하는 그의 일상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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