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교육, 부모와 아이 양쪽 다 괴롭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교생의 81퍼센트, 학부모의 74퍼센트가 ‘교육으로 인해 고통스럽다’고 응답했다. 대한민국의 학부모와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교육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고, 과잉 교육문제는 큰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실정이다. 《초등 전에 키우는 내 아이의 가능성》은 모든 일에 때가 있듯이 교육에도 결정적인 시기가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지 않는 과도한 양의 교육을 시키는 것의 문제점을 잘 보여준다.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부모와 아이 양쪽 다 교육 스트레스가 반감될 것이라고 말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