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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동물들의 진실 게임
글쓴이
최종욱 저
출판사
아롬주니어
출판일
200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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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종욱

광주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장. 수의사. 자연과 동물이 좋아 수의사가 되었다. 전남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한 뒤 대관령 목장, 광주광역시 우치동물원, 광주 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등 다양한 곳에서 30년 넘게 수의사로 일하고 있다. 그중 700여 종의 동물이 살고 있는 우치동물원에서 오래 일했는데, 이곳에서 기린, 호랑이, 코끼리 등 쉽게 만날 수 없는 야생 동물을 가까이서 돌보며 다채로운 경험을 쌓았다. 그 덕분에 국내에 드문 야생 동물 수의사로 손꼽힌다.

흥미진진한 동물 이야기를 혼자만 간직하기 아까워 『동물원에서 프렌치 키스하기』 『아파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우리가 사랑한 멸종 위기 동물들』 등 여러 어린이책과 청소년책에 담았다. 지금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조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는 중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까마득한 옛날부터 현대까지 이야기에는 동물이 많이 등장한다. 우화는 물론이고 전래 동화나 고전, 신화 등에서 동물은 인간 내면과 사회를 풍자하거나 주인공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친구 또는 신적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상상의 세계인 이야기에서는 생태가 왜곡되기 쉽고 독자는 은연중에 이를 실제와 혼동할 수 있다.

문학을 과학으로 딴죽 걸자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동물들의 생태를 잘 알려진 문학 작품을 통해 오류와 진실을 들여다본다면 효과적이고 흥미로운 정보가 될 것이다. 작가들도 자연의 동반자인 동물을 충분히 관찰하고 이해한다면 더 훌륭한 작품이 나오리라 생각한다. 또한 실제 동물들이 동화 속 상황에 처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구성과 스토리, 등장인물은 어떻게 바뀔 것이지도 추측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사고력 훈련이 될 것이다.

특히 작가가 야생동물학 교수이자 15년차 동물원 수의사이기에 이론과 경험이 뒷받침된 설명이 생생함을 더한다. 야생동물과 인간이 적이 아닌 친구로 조화롭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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