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가 빨갛게 잘 익은 딸기를 따려고 해요. 하지만 누군가가 생쥐에게 큰 곰 얘기를 꺼내어 겁을 먹게 하지요. 딸기를 숨겨 놓아도, 지켜 서있어도, 또 변장을 시켜도 큰 곰이 다 알아차리고, 온다고 했어요. 하지만 방법이 있다고 했지요. 반을 나누어 한 쪽은 생쥐가 한 쪽은 자신이 먹어치우면 큰 곰이 못 가져간다고 했지요. 불쌍한 생쥐. 생쥐의 딸기를 빼앗으려는 건 도대체 누구일까요?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들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마음을 환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