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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글쓴이
손세관 저
출판사
열화당
출판일
2007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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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세관

1954년 경북 대구에서 출생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건축학 석사,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건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부터 중앙대학교 건축학부에서 교수를 하다가 지금은 명예교수로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과 일본 규슈(九州) 대학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다.대학원 시절부터 도시조직과 주거환경의 상호관계 및 동서양의 주거문화에 관해 지속적으로 탐구해 오면서, 연구활동과 도시설계를 통해 우리나라의 주거환경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 저서로는 『도시주거 형성의 역사』(1993), 『북경의 주택』(1995), 『넓게 본 중국의 주택』 (2001), 『깊게 본 중국의 주택』(2001), 『피렌체-시민정신이 세운 르네상스의 성채』(2007), 『베네치아-東西가 공존하는 바다의 도시』(200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건축학가 손세관이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도시 베네치아 주거를 다룬다. 이 도시는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들 중에서도 도시가 형성되고 성장해온 변화의 흔적을 그대로 담은 곳이다. 『베네치아-東西가 공존하는 바다의 도시』에서는 사방이 물로 둘러싸이고 여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베네치아의 독특한 공간구조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베네치아인들이 영토를 어떻게 이용해 왔는지를 살펴봄으로써 그들의 탁월한 공간 운용방식과 유연성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눈에 띄는 몇 개의 건축물과 명소들에만 주목하지 않고, 산 칸치아노 지구, 산 폴로 지구, 산타 마르게리타 지구 등 지역별 특징이 잘 드러나 있는 곳을 중심으로 그 지역의 주거지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베네치아 시민들의 우수한 주거문화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주거로 읽는 역사도시의 기억들'시리즈의 1차분에 해당한다. 건축학자 손세관은 서민이나 중산층, 보통사람들의 삶이 녹아있는 세계의 도시주거에 대하여 이 시리즈를 통해 보여준다. 그럼으로써 도시와 주거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파악하고 바람직한 주거문화를 가꾸어나가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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