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학의 명저로 알려져 있는 책. 이 책은 출간 4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수정증보판에 해당한다. 구판과 달리 현대 서사 이론에 해박한 펠란이 참여하여 1966년 이후 이루어진 서사이론의 발전과정과 양상을 정리하는 글을 수록하였다. 이 책은 서구 전체의 서사 작품의 분석을 통하여 소설에만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준으로 모든 종류의 서사 문학을 평가하는 일반적인 비평적 실천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런 경사진 감각에 일종의 균형 감각을 제공한다.
작가들은 서사 문학에서 소설 중심적인 견해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서사의 전통을 어떤 고나점에서 고려해야 타당한 것인가를 검토한다. 인간의 욕구를 4가지 충동으로 구분하여 그 충동이 각각 어떤 문학적 형식과 관계가 있는지 고전 작품에서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통시적으로 살펴보고 그 서사적 특징들을 서술하였다. 문예과학총서 36권에 해당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