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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
글쓴이
조정육 저
출판사
길벗어린이
출판일
2007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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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정육

글과 강의를 통해 옛 그림에 담긴 인간 정신의 진수를 전하는 작가이다.
전남대학교 불문과,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사, 동국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았다.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그림을 통해 동양의 정신과 사상을 알리기 위해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옛 그림을 소재로 삶의 이야기를 녹여낸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를 시작으로 『거침없는 그리움』 『깊은 위로』로 이어지는 ‘동양미술 에세이’ 시리즈, ‘불법승(佛法僧)’ 삼보(三寶)에 맞춰 불교의 진경과 동양화의 진경을 아우르는 ‘옛 그림으로 배우는 불교 이야기’ 시리즈를 펴냈다. 『그림공부, 사람공부』 『좋은 그림 좋은 생각』 『그림공부 인생공부』 등을 통해 옛 그림에 담긴 인생의 지혜와 가르침에 귀 기울이는 한편, 『조선의 글씨를 천하에 세운 김정희』 『조선의 그림 천재들』 등 어린이를 위한 책, 그림 명상 에세이 『오늘 하루도 잘 살았습니다』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우리 화가들을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제대로 된 기록이 남아 있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지요. 그나마 많지 않은 그림만이 그들을 제대로 알 수 있는'기록'입니다. 이 책은 그 적은 기록들을 수백 번 읽고 보고 상상하고 궁리하며 만들어 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성장 과정이나 위대한 업적을 내세운 위인전이 아니라 각 인물이 가진 화가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중요한 장면에 집중하고, 대표작이 탄생하는 장면을 실감나게 재구성하고 있는 것이지요. 오랫동안 우리 화가와 그림들을 제대로 알리는 글쓰기에 힘쓰고 있는 저자는, 한 사람의 인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화가들이란 어떤 사람인지사람인지, 어떻게 살았는지, 또 어떤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는지 생생히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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