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 경기에서 실수로 샷을 망쳤을 경우 첫 번째 샷(티샷)만 특별히 다시 칠 수 있도록 다른 선수들이 기회를 주는 것을 뜻하는 멀리건. 이 책은 골프에서 '멀리건'을 허용하듯, 인생 역시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이상의 무한한 기회를 허용한다고 말하고 있다. 단번에 모든 것을 이뤄야 한다는 생각, 실패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지배하는 순간, 골프 플레이는 흐트러지고 샷은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듯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이야기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저자, 켄 블랜차드는 이 책에서 누구에게나 두 번째 기회가 있다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를 골프의 멀리건을 통해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