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볼을 왼쪽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에임은 오른쪽으로 해야만 볼을 비로소 왼쪽으로 보낼 수 있다. 이처럼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반대로 실행하는 데서 골프의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최혜영 프로가 미국에서 직접 경험하며 깨달은 한국인 체형에 맞는 골프 노하우를 정리한 골프기초서로, 골프를 쉽게 이해하는 방법과 그립, 에임, 셋업, 스윙 노하우, 피니시까지, 모든 부분에서 체형에 따라 각기 다른 자세들을 수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다른 골프서에서는 보기 드물게 골프의 어느 한 부분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골프 스윙의 준비 과정(그립, 에임, 셋업)에서 프리샷 루틴, 피니시까지 모든 부분을 총망라하여 정리하였다. 그리고 필자의 티칭 경험과 칼럼니스트로서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어느 곳 하나 소홀히 다루지 않고 모든 분야를 꼼꼼히 다루며, 골프의 기본 개념부터 재정리를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