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은 도서관에 사는 생쥐입니다. 어린이 참고서 칸 뒤쪽 벽에 난 구멍에서 살아요. 샘은 하루하루가 굉장히 즐거웠어요. 왜냐구요?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졌거든요. 샘은 그림책과 읽기 책, 전기나 시를 읽고, 유령 이야기나 추리 소설도 읽었지요. 많은 책을 읽던 샘은 마침내 자신이 직접 책을 쓰기로 했어요! 샘이 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직접 샘을 만나고 싶어해요. 과연 샘은 어린이들 앞에 나타날까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글을 쓰는 일은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닌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알고 있거나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자유롭게 써 보지 않을래요? 그러면 여러분도 샘처럼 멋진 작가가 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