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에 대한 위기가 어느 때보다 높은 시대. 이 책은 기업이 인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인재의 발굴, 배치, 지도 방식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숨겨진 인재를 찾아 새로운 곳을 탐색하는 법을 명확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우선 학업 열등생이야말로 잠재력이 풍부한 대표적인 인재풀이며, 이들을 적극 활용하라고 말한다. 이런 인재의 예로 버진 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킨코스의 창업자 폴 오팔라, 200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고시바 마사토시, 고인이 된 ABC 방송 대표 앵커 피터 제닝스 등을 들면서, 학업성적이 좋다고 해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아님을 이야기한다.